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
주제개요
‘d-Revolution’은 ‘디자인을 통한 혁명’의 표현으로
과거의 발명에 의한 혁명이 아닌 ‘재발견’, ‘재정립’, ‘재생산’에 의한 혁명을 뜻한다.
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변화는 삶의 방식의 변화로 2020을 기준으로 전 세계의 관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. 그러나 그 미래는 예측이 불가하다. 불확실성이 만연한 지금의 시간, 우리는 변화보다 강력한 혁명(Revolution)을 준비할 때이다. 이 혁명을 통해 일상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치유를 비대면, 비접촉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해낼 것이다.
세부구성
- 주제관 : d-Revolution 그 너머
- 국제관 : DUB-Revolution 덥 레볼루션
- AI관 : d-Revolution for Day (포스트코로나 시대, 일상의 혁명)
- 체험관 : d-Revolution for Evolution 진화가 되는 혁명
- 지역산업관 : d-Revolution for Gwangju (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)
- 국제컨퍼런스 : 기본에서 시작하는 혁명 from the Basic to the Revolu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