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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

‘d-Revolution’은 ‘디자인을 통한 혁명’의 표현으로 과거의 발명에 의한 혁명이 아닌 ‘재발견’, ‘재정립’, ‘재생산’에 의한 혁명을 뜻한다.

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변화는 삶의 방식의 변화로 2020을 기준으로 전 세계의 관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. 그러나 그 미래는 예측이 불가하다. 불확실성이 만연한 지금의 시간, 우리는 변화보다 강력한 혁명(Revolution)을 준비할 때이다. 이 혁명을 통해 일상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치유를 비대면, 비접촉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해낼 것이다.

주제

d-Revolution

총감독

김현선

기간

2021. 9. 1 ~ 10. 31(61일간)


주요프로그램
본전시
주제관 (d-Revolution 그 너머)
국제관 (DUB-Revolution 덥 레볼루션)
AI관 d-Revolution for Day (포스트코로나 시대, 일상의 혁명)
체험관 (d-Revolution for Evolution 진화가 되는 혁명)
지역산업관 d-Revolution for Gwangju (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)
국제컨퍼런스 (기본에서 시작하는 혁명 from the Basic to the Revolutio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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