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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

200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“The Clue – 더할 나위 없는”을 주제로, 실마리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“Clue”와 디자인을 통해 추구하는 궁극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‘더할 나위 없는’의 조합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계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를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
특히 이들 주제를 구현하는 실마리와 출발점을 한국문화의 원형으로 삼았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.

주제

The Clue_더할나위 없는 The Clue

총감독

은병수 은카운스컨설팅 대표 소개영상

기간

2009. 09. 18 ~ 11. 04 (48일간)


주요프로그램
본전시
- 의 : 일상복, 의례복 등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멋을 지닌 의생활 속 디자인적 가치 조명
- 식 : 삶의 기초 조건이자 친교와 문화적인 멋으로서 음식문화 속 디자인적 가치 조명
- 주 : 지역과 생활환경, 종교에 따라 독특한 문화로 전승되어온 주거문화 속 디자인적 가치 조명
- 학 : 배움과 가르침, 익히고 깨달음의 과정과 방법, 매개수단인 문자문화의 디자인적 가치조명
- 락 :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흥과 예, 어울림을 매개하는 소리문화를 디자인적 관점에서 조명
특별전
살림, 살핌, 어울림
학술행사
컨퍼런스
이벤트
축제, 공연

행사규모
참가국 기업 디자이너 작품수 관람객
48개국 376개 519명 1,951개 202,053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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