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gether & shine

(包)(容)(之)(德)

: 모든 것을 감싸 안고 받아들이는 큰 덕

‘포용지덕’은 사자성어로 넓은 마음으로 모든 존재를 감싸 안고, 차이를 인정하며,
다양성을 존중하는 덕목을 의미합니다.

디자인은 단순한 ‘형태’가 아니라,
우리가 연결하고, 감싸고,
조화를 이루는 ‘언어’입니다.

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
이 디자인 언어를 통해,
인간과 공간이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를 이야기 할 것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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